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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꿀팁

일상 속 파상풍 대처하는 방법

by 꿀팁한모금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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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을 위해 체력증진을 위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험한 길도 있고 주변이 위험한 곳 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등산길의 험한 코스를 지나다보면 꼭 험한 코스가 아니더라도 넘어지거나 

나뭇가지에 긁혀서 상처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로 인해 상처의 파상풍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파상풍균은 자연환경에서 흔히 접할 수 있으며 특이 토양에 많습니다.
특히 체내에 침투한 파상풍균은 신경외 독소를 분비하여 안면근육마비, 발음장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파상풍균이 3~12일간의 잠복기간동안 신경을 통해 뇌로 이동하게 되며 경련성 마비의 근육 경직을 유발합니다.
녹슨 못이나 칼 그리고 나무뿌리나 나뭇가지 동물의 배변 그리고 흙이나 모래에 주로 파상풍균이 존재하며 

자칫 잘못하면 큰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상품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이러한 예방법을 꼭 따라 해 주셔야 합니다.
제일 먼저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며 영유아의 파상풍 백신은 DPT를 통해 접종합니다 

그리고 성인용은 TD 백신으로 접종하며 10년마다 추가로 접종을 해야 합니다.
상처가 낫을 경우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과산화수소수로 상처를 소독해야 합니다.
작은 상처를 소홀히 여기면 큰 병을 얻을 수 있으니 우리들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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