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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 공존하여 우리 가까이 있는 애완견 그리고 강아지들
때로는 친구이자 때로는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할 만큼 친숙한 존재인데요
이렇게 친근하면서 곁에 있는 개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면 어떨까요?
주로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개들은 대부분 큰 덩치의 가진 맹견들이 대부분이며
탈출 본능이 강하여 그만큼 공격성이 강합니다
혹시나 줄이 끊기거나 입마개를 하지 않는 맹견들을 맞닥뜨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칫 잘못하면 크게 다치거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가면 사냥감으로 생각하여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그리고 노려보는 것 도 안됩니다.
만약 도망가다가 넘어지게 될 경우 손을 깍지 껴서 목 뒤로 감싸고 팔꿈치를 안으로 모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들은 먼저 목을 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당황하지말고 목 뒤로 팔을 감싸고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일상속에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개들이 때로는 위험을 주는 존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개를 키우는 견주분들이라면 입마개는 꼭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대처방법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우리 모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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